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연재/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15년]] == 2014년까지는 0.3점 난도의 아라베스크 피봇, 0.4점 난도의 백밴드 에티튜드 피봇, 심지어 0.5점 난도의 프론트 스케일 피봇등 다양한 회전난도를 ---안정적이게 구사하지는 못해도[* 회전 도중 중심축이 무너지는 경향이 매우 심했다. 특히 리본 루틴의 아라베스크 턴은 2바퀴(루틴 변경전은 3바퀴)를 채워서 돈적이 드물었다.]--- 작품에 투입해 다양성을 높였으나 2015년부터는 포에테 피봇, 에티튜드 피봇, 팡셰 턴 단 3개의 난도만 시도했다. 이외에도 난도를 낮추고 3개의 회전 난도에만 의존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에테 피봇의 축 이동은 더 심해졌으며, 에티튜드 피봇과 팡셰턴은 중간에 자세가 무너졌다. --더 낮아진 를르베는 덤이다.-- 마스터리나 리스크 혹은 오리지널리티에서 점수를 따오는 선수들과는 달리 회전 난도에 의존하던 손연재였기 때문에 이는 더 선수의 실력에 의문을 갖게 했다. 특히 후프에서는 주특기인 포에테 피봇을 제거한 작품으로 세계선수권에서 종목별 동메달을 기록한 2014년과 대비해 2015년 루틴은 많은 경기에서 실수가 나오고 버거운 모습을 보였다. 물론 아시안 게임에서 은퇴를 결심하였지만 이를 번복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위해 선수 생활을 연장한 영향의 일부라고 볼수있지만, 전체적으로 작품의 난이도가 쉬워짐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실수가 다시 늘었다는 점에 있어 비판을 들었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종합에서 우승했다. 종목별 결선에서는 후프와 공에서 1위, 곤봉과 리본에서 2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서는 홈버프와 오버스코어에 관한 말이 많았고, 본인 스스로가 '습기가 많아서 리본이 꼬였다'는 인터뷰로 리본 매듭을 인정했다. 하지만 리본에 꼬인 매듭은 무려 4개였고, 다른 선수들은 이런 실수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선 명백히 본인의 기량 부족이다. 2015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11위를 기록했다. 종목별 결선에서는 곤봉 8위, 리본과 후프 5위, 공 4위를 차지했다. 후프에서는 리스크 동작을 깔끔하게 수행하지 못했으며, 공에서는 수구를 놓치는 실수가 나왔다. 곤봉에서는 마지막 마스터리를 실패하고 수구를 놓쳤으며, 리본은 수구를 중간에 놓치는 실수가 자주 등장했다. 회전 난도도 흔들림이 많았으며 축이 무너지는 실수가 많이 나왔다. 깔끔한 수구 처리[* 개인종합 결선 도중 공에서 수구를 놓치는 실수와 종목별 결선 리본에서 리스크가 불안했던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종목에서는 눈에 띄는 실수가 없었다.]와 회전 난도에서도 회전수를 초과하면서 돌던 2014년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